아산시, 환경오염행위 전방위 감시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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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오염행위 전방위 감시 활동 돌입

관내 12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 감시
곡교천-온천천 등 상수원 수계도

  • 승인 2024-09-10 07:54
  • 수정 2024-11-13 10:4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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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활동은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아산시 내 1200여 개의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상수원 수계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감시활동은 산업단지 등 환경 오염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연휴 전인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홍보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을 실시하고, 14일부터 22일까지는 환경 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해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오염 신고 창구'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신고를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 조치해 아산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 활동은 아산시의 환경 보호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조치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의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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