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시 대전 학생' 전국청소년과학페어서 3년 연속 대상 쾌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과학도시 대전 학생' 전국청소년과학페어서 3년 연속 대상 쾌거

대상 3팀·금상 2팀·동상 1팀…출전 선수 전원 수상

  • 승인 2024-09-11 17:35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대상 영예
2024 청소년과학페어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윤영(좌), 김은승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4년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 초·중·고 학생 12명이 참가해 대상 3팀(6명), 금상 2팀(4명), 동상 1팀(2명)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대상과 함께 대상 3팀을 배출하는 역대 최대 성과다.

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17개시도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부터 6월까지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종목에 예선과 본선의 경연대회를 거쳐 참가 학생 652명 중 57팀(114명)을 선정해 대전교육감상을 수여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6팀을 2024년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융합과학'부문에서 대전배울초 6학년 정원호, 5학년 주수현 학생, 대전송촌중 3학년 김정원, 신송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과학토론' 부문에선 외삼초 6학년 김은승, 신윤영 학생이 대상을 손에 넣었다.

또 '융합과학'부문에서 대덕고 3학년 오유진, 유호연 학생이, '과학토론'에선 대전동신과학고 2학년 김지민, 박효원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전하기중 3학년 최세민, 이승재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윤기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펼쳐질 축제의 장에 학생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