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 개관 1년 음악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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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 개관 1년 음악축제 성료

21일 음악공연과 과학마술 펼쳐

  • 승인 2024-09-23 15:3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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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는 9월 21일 개관 1년을 기념해 기상과학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대전기상청 제공)
대전지방기상청(청장 박경희)은 9월 21일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제2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상과학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는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전문 기상과학관으로 지역 기상과학 선도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전시와 체험 장소로 2023년 9월 21일 개관했다. 이날 기상과학 음악축제는 기상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개최에 이은 두 번째 대회이었으며, 학생을 비롯한 지역민 600여 명이 방문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이번 기상과학 음악축제는 실내에서 가수, 풍물패, 댄스팀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로 즐거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쳤다.

또 지난 9월 7∼8일 기상과학 꿈나무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골든벨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유관기관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사)내포문화숲길, 홍성군가족센터 등 협업을 통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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