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김해공예협회전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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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김해공예협회전 1일 개막

6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200여점 전시

  • 승인 2024-10-01 13: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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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정호다완./김해시 제공
김해공예협회는 김해문화의전당 제3전시실에서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제19회 김해공예협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회전은 공예협회 회원 및 초대 작가 50명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목칠, 금속, 섬유 등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선보인다.

19회째를 맞는 이번 공예협회전은 매년 지역 공예인들이 한 해 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로 작가들의 개성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회전에서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자 △특선 김양수(백금채모란문음각다구), 김외칠(일하는 돌-호작멧돌) △입선 김문경(가죽, 시간을 엮다), 이지윤(꽃자리)이 참가해 전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시 공예인들의 뛰어난 솜씨와 창의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공예협회 회원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공예가 만드는 예술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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