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학부모와 청소년 대상 '입시컨설팅' 성료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학부모와 청소년 대상 '입시컨설팅' 성료

대입개편안 등 최신 입시정보의 장 마련해 큰 호응

  • 승인 2024-10-07 21:4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입시컨설팅 사진
공주시는 5일 공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가진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입시컨설팅' 행사가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는 '교육하기 좋은 도시 공주 만들기' 차원에서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고입 및 대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업진로 설계 코칭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입과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입시컨설팅에는 공주사대부고 1학년 부장교사이자 대전·충남·세종 학부모 대입 상담과 충남진학교육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수영 강사가 초청됐다.



안수영 강사는 ▲대입 전형요소에 대한 이해 ▲2028년 대입 개편안에 대한 이해 및 고입 진학정보 ▲수능 최저학력 기준 ▲교과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 입시에 필요한 전문적인 컨설팅 및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개별적으로 학업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 입시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정보가 없어 아쉬웠는데 기적의도서관에서 마련해준 이번 행사가 매우 유익했다. 이런 자리가 또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청소년 입시컨설팅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입시 설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교육에 관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를 책임질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