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인산인해' 폐막

  • 전국
  • 수도권

'2024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인산인해' 폐막

방문객 56만 명 행사장 다녀가
지역 농특산물 22억 원 판매

  • 승인 2024-10-07 16: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2024바우덕이 축제 아름다운 폐막2
2024 바우덕이 축제 아름다운 폐막
안성시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6일 나흘간 대장정 행사를 마치고 내년을 기약했다.

올해 축제는 3일부터 6일까지 안성 맞춤 랜드 (49만 1천 명)와 안성천(7만 7천 명)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행사기간 총 56만 8천여 명이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을 (22억 6천만 원) 구매했다.

방문객들은 셔틀버스 증차와 노선을 확대하며 총 4만 8천여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유튜브 중계를 통한 교통 현황 및 주차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했으며,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정이 넘치는 축제로 명성을 높였다.

특히 '모든 세대와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 슬로건으로 신명 나는 길놀이와 6개 국가가 참여한 CIOFF 세계민속공연, 대한민국 문화도시 및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안성문화장 페스타 등이 어우러져 안성의 전통이 지닌 힘을 발산하며 K-문화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김보라 시장은"이번 축제는 세계 속의 바우덕이를 알림과 동시에 화합과 상생을 기반으로 세대와 국적, 언어를 초월하며 문화로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신명 나고 감동 넘치는 축제를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2.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