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일본 미야자키서 올해 마지막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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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일본 미야자키서 올해 마지막 훈련 진행

  • 승인 2024-10-29 16:22
  • 신문게재 2024-10-30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마무리훈련 명단
마무리훈련 명단.(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는 2024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훈련을 위해 10월 30일 인천국제공항(OZ158편)을 통해 출국한다.

3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이번 마무리훈련은 투수 20명, 포수 6명, 내야수 13명, 외야수 8명 등 선수단 47명의 대규모 캠프가 꾸려졌다.

올 시즌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새로 입게 된 정우주, 권민규, 배승수, 이지성, 이승현 등 신인 5명도 캠프에 합류해 코칭스태프 지도를 받게 됐다.

시즌 종료 후 체력 회복 및 유망주 기량 향상의 목적으로 열리는 기존 마무리훈련과 달리 채은성, 안치홍을 비롯한 1군 주전급 선수들도 대거 참여해 4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는 세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을 통해 한화이글스만의 강점을 만들어야 강팀이 될 수 있다"며 "선수단 모두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에는 꼭 팬들께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10월 28일 막 내린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를 5승 1무 7패로 마쳤다. 일본프로야구 12개팀 등 18개팀 중 9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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