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한서대학생 대상 특강

  • 전국
  • 태안군

가세로 태안군수, 한서대학생 대상 특강

29일 남면 한서대 태안캠퍼스서 '함께 열어가는 미래' 주제로 대화의 시간 가져

  • 승인 2024-10-30 11:53
  • 신문게재 2024-10-31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군수 한서대 특강 3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29일 한서대 태안캠퍼스에서 특강하는 가세로 태안군수.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 군수는 29일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소강당에서 대학생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열어가는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여건 조성을 통해 민선8기 태안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 군수는 태안군 소개와 함께 지역의 미래 과제와 태안의 변화, 한서대와 태안군의 동행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과 한서대, 그리고 지역 청년들의 발전을 위한 이번 특강에 함께해 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동하는 젊음을 동력으로 삼아 태안군과 한서대가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2년 개소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필두로 일자리·설자리 제공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2일에는 태안문화원에서 ‘제1회 태안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청년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2.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3.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4.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5.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1.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찹찹착,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동참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