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밝은 분위기로 범죄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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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밝은 분위기로 범죄예방해요"

'온양온천 원도심 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 완료
캐릭터 시설물디자인 설치, 학교옆 포장마차촌 철거도

  • 승인 2024-10-31 07:3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완료 (1)
아산시 원도심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아산시가 1월 착수한 '온양온천 원도심 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경찰서의 현장 진단을 통한 범죄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2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두려움 요소와 불편 사항 등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범죄예방 사업추진을 위해 전문가의 컨설팅(2회)을 받아 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온양온천초교를 중심으로 한 보행로 개선, CCTV와 경관펜스,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설치와 함께, 노후된 건축물의 벽부도장과 장수경로당 커뮤니티 쉼터 조성, 쓰레기 분리수거함 가림막 설치 등 환경개선 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증대시켰다.

특히, 온양온천초등학교 포장마차거리는 5월 11개 동에 대한 철거를 완료한 데 이어 범죄예방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밝은 분위기로 변화된 온양온천 원도심 거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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