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충남도 공무원 드론 수색.탐색부문 우수상 수상

  • 전국
  • 서천군

서천, 충남도 공무원 드론 수색.탐색부문 우수상 수상

  • 승인 2024-10-31 10:13
  • 수정 2024-11-13 11:01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충남도 공무원 드론 수색.탐색부문에서 우수상 수상한 서천군
충남도 공무원 드론챌린지대회에서 수색.탐색부문 우수상 수상한 서천군
서천군이 충남도 공무원 드론챌린지대회에서 드론 수색·탐색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드론 기술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 공무원의 드론 조종기술 향상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15개 시군에서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정밀조종과 수색·탐색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특히 수색·탐색 부문에서는 드론 조종자와 관제센터 운용자가 실시간으로 촬영 화면을 공유하며 숨겨진 물체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온숙 서천군 민원지적과장은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만큼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보령해양경찰서와 협력해 연안 해역 합동순찰과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천군의 이번 수상은 드론 기술이 행정 업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드론 기술의 발전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3.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4.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5.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1.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3.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5.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