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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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 2년 연속 ‘우수’

신속한 대처와 맞춤형 보호대책 추진
구민 불편 최소화로 피해 예방에 최선

  • 승인 2024-10-31 15: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실태 점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겨울철 대설 대비 제설작업 준비 실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방안 마련 여부 ▲겨울철 피해 우려 지역(결빙 취약구간, 적설 취약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피해 예방대책 마련 여부 등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비 실태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9~10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을 실시해 순위를 정하고, 상위 20%에 해당하는 경우 '우수' 지자체로 선정한다.

올해 점검 결과 계양구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겨울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과 한파 취약계층별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해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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