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추억이 담긴 사진 공모전’

  • 전국
  • 수도권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추억이 담긴 사진 공모전’

  • 승인 2024-10-31 15:3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찾습니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백석1·2동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백석1·2동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백석1·2동을 배경으로 촬영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이며, 현재 백석동에 거주하고 있거나, 백석동이 생활권인 고양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내부 심사와 주민 투표를 거쳐 시상과 함께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작을 포함해 제출된 사진과 이야기들이 온라인·오프라인(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으로 모두 전시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995년 복지관 설립 이후 여러 해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각자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백석동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심재경 관장은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가 단순한 사진전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추억과 기록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2.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3. 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4.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5.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1.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2.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3. 롯데백화점 대전점, 신년 맞이 정기 세일 '스타트'
  4.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5. 제23대 대전농협 박재명 본부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