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초평호 하늘다리 보수보강공사로 11월 10일부터 주말만 개방

  • 전국
  • 충북

진천군, 초평호 하늘다리 보수보강공사로 11월 10일부터 주말만 개방

  • 승인 2024-11-01 05:26
  • 수정 2024-11-18 17:34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초평호 하늘다리
진천군 초평호 하늘다리 사진
진천군은 초평호 하늘다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평일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주말에만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초평호 하늘다리는 2012년 준공된 이후 2020년 시특법에 따라 제3종 시설물로 지정돼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받아왔다. 이번 보수보강공사는 2023년 정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평일에는 작업의 원활함을 위해 출입을 제한하지만 주말에는 개방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방문객들이 하늘다리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초평호 하늘다리는 더욱 안전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조치는 지역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한국새농민 대전시회, 협력농장 벼 수확 행사
  2.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3. [독자칼럼]방학 중 아동 식사·돌봄 공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제
  4. [현장취재]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
  5. 소진공,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개최
  1. 대전소방본부, 16층 이상 건축물 건축허가 동의 업무 확대
  2. [현장에서 만난 사람]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3. 대전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쾌거
  4. [날씨] 4일 대체로 맑아…주말에도 맑고 선선
  5.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헤드라인 뉴스


220만 도민 화합의 장 열렸다…‘충남도민체전’ 당진서 팡파르

220만 도민 화합의 장 열렸다…‘충남도민체전’ 당진서 팡파르

당진시는 9월 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화려하게 시작하며 220만 충남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충청남도 각지에서 모인 내·외빈, 선수단, 관람객이 참석해 충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주제공연, 성화 점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제공연 '당진, 미래를 여는 빛의 물결'과 2026대 규모의 드론쇼·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끌어..

국회도서관 제공 주요 의정정보`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만난다
국회도서관 제공 주요 의정정보'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만난다

국회의 주요 의정 정보와 발간물을 대전의 대표 도서관인 한밭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과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4일 한밭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과 발간물 공유, 기관 간 협업 모델 마련 등을 내용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다. 우선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광역 지방정부 대표도서관에 설치해 국회도서관이 생산·제공하는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거점 기능을 하는 곳으로, 제주 한라도서관과 울산도서관에 이어 한밭도서관에 세 번째로 들어선다...

천안 K-컬처박람회, 청년·글로벌 문화 축제로 열기 고조
천안 K-컬처박람회, 청년·글로벌 문화 축제로 열기 고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와 글로벌 관람객 참여가 어우러지며 축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천안시는 4일 웰컴존과 정문 광장 일대에서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주도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웰컴존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한 기획공연 'K-SCENE'이 열렸고, 천안시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백석대·상명대·순천향대·호서대 등 4개 대학의 힙합 무대, 대학 연합 송캠프 우수팀 공연,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특화 음원 상영, 전국 인디 뮤지션 쇼케이스가 잇따라 펼쳐졌다. 정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