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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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 승인 2024-11-02 15:32
  • 수정 2024-11-03 13:1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회장 김윤철)는 10월 31일 충남통일관 광장에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김윤철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장과 내빈,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유수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전쟁 당시 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애국 활동을 하다 희생된 187위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은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살 수 있게 된 것은 중대한 역사의 고비마다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번영의 터전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애국선열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김윤철 회장은 추념사에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께 삼가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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