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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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공공빨래방 청풍샘터’ 개소

  • 승인 2024-11-03 09:20
  • 수정 2024-11-19 16:07
  • 신문게재 2024-11-04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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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공공이불빨래방 '청풍샘터'개소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불빨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빨래방 '청풍샘터'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이 빨래방은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안제식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장, 엄태영 국회의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행사와 함께 빨래방을 관람하고 떡케이크 커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개소를 축하했다.

'청풍샘터 빨래방'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된다. 이곳은 제천시 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원스톱 이불세탁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세탁물 수거부터 수선, 세탁, 건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진행해 빨래방 개소식 일정에 맞춰 정리수납을 병행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안 지사장은 "청풍샘터 빨래방과 정리수납전문가 운영을 통해 댐주변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공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센터장은 "취약 계층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청풍샘터 빨래방의 개소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공공복지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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