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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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토론회’ 개최

원도심 공공형 키즈카페 설립 필요성 논의

  • 승인 2024-11-03 12:5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토론회_사진4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일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하대학교 이완정 교수의 기조 강연 및 시흥시 건강도시과 주무관의 주제 발표 등과 함께 연수구의원, 옹진군의원,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원도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놀이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공공형 키즈카페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서 가정과 학교에서 부족한 아이들의 문화적·정서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아이들의 성장과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원도심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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