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온마을배움터, '사람책과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충북

음성온마을배움터, '사람책과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11월 한 달간 지역인사 참여 총 11회 진행

  • 승인 2024-11-05 17: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교육지원청) 사람책과의 대화(2)
사람책과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사진.
음성온마을배움터가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사람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11월 한 달 동안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음성교육지원청과 음성군의 1:1 대응투자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과 만나는 진로코칭 활동이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음성군수, 음성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관광업체 대표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음성여자중학교의 한 교사는 "사람책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아직 꿈이 없어 자신감이 부족했던 학생들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용기를 갖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채민자 음성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된 진로교육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소통과 공감, 나눔을 기본 가치로 하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