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재세능원 직원들,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 전국
  • 충북

충주 ㈜재세능원 직원들,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최재열·김진우 사원,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아이디어 호평

  • 승인 2024-11-06 19: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대회 수상 단체 사진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단체사진.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 ㈜재세능원 직원들이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6일 재세능원에 따르면 생산팀 소속 최재열·김진우 사원은 '제2회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시에서 개최됐다.

두 직원은 7월 초 회사 명의로 대회 참가를 확정한 후 2개월간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며 충주에서 포항까지 왕복 600㎞를 오가며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에서 최재열 사원의 은사인 손흥민 교수의 전문적인 기술자문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갔다.

완성도 높은 작품과 체계적인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두 사원은 재세능원의 ESG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이차전지융합과 손호인 학과장은 "젊은 엔지니어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만든 훌륭한 성과"라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재세능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도전과 성과를 적극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4.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5.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2.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3.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4.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5.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조O휘' 대형 현수막 눈길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