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0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7일(음력 10월 7일) 乙亥 목요일 입동



子쥐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36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48년생 일단은 건네주고 계산을 하라.

60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2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4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허탈해 하리라.

9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2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7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49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61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73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85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97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26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38년생 될 것이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50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돌아 보라.

6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4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86년생 숨기지 말고 미련없이 모두 밝히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하게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39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51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63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7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99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8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40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5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64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76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88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00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9년생 둘 다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41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53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65년생 건강에 해로우니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77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89년생 형제들과 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01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42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54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66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 한다.

78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0년생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02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1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

43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55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67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79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91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03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2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44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56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68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80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92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04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3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45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57년생 형제의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9년생 자녀가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81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93년생 허점이 보이니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46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58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70년생 좋은 일이니 힘이 되어 주라.

82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94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35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47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59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7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83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95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쪽방촌 재개발 보고서] 쪽방보다 못한 임시주거지...노후 여관촌 뿐 "밥도 못먹어"
  2. [목원대 지역-대학 동반성장 토론회] "대전 RISE 사업 전문성 등 체계 공고히 해야"
  3. 대전 클럽 등 유흥가 마약사범 적발…마약 범죄 엄중 단속
  4. 타이어뱅크, 2024 행복프로젝트 마무리
  5. 최상목 대행 AI디지털교과서 거부권 행사… 대전교육청 희망학교 대상 도입할 듯
  1. [사설] '착한 선결제'로 골목상권에 힘 보태자
  2. [문예공론] 요안나의 일상
  3. 한남대 COSS 등 전국 5개대학 공동주관 '2024년 컨소시엄 성과포럼' 성료
  4. 세종 전문직 여성(BPW) 클럽, 1월 24일 첫 발 내딛는다
  5.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겨울방학 17개 강좌 운영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증가… 대전 전국 1위

충청권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증가… 대전 전국 1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인 2024년 충청권에서는 모두 129억 원이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의 2023년 대비 모금액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기부 실적 상승세가 뚜렷해 제도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역시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현황을 파악한 결과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충청권 4개 시도의 모금액은 129억 1000만 원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이 19억 9000만 원, 세종 3억 원, 충남 63억..

세종시 `부동산 청약 시장` 완판...재기의 날개 편다
세종시 '부동산 청약 시장' 완판...재기의 날개 편다

3년여 만에 문을 연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2025년 재기의 날개를 펼지 주목된다. 합강동(5-1생활권) 첫 아파트 청약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지방의 청약 시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도 중요한 지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1월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게시된 합강동 L12블록 양우 내안애 아스펜 청약 결과를 보면, 21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12.04대 1로 마무리됐다. 앞선 20일 특별공급 과정에서 남겨진 미달 물량 31세대를 포함해 311세대를 공급했고, 여기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 시작… 김용현부터 줄줄이 출석
윤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 시작… 김용현부터 줄줄이 출석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증인신문이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 김 전 장관을 첫 번째 증인으로 소환한다. 구속돼 구치소에 있는 김 전 장관 측은 직접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회 측 신청으로 함께 소환했던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2월 4일 오후 2시 30분에는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을 비롯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뱃돈 봉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봉투로 세뱃돈 봉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봉투로

  • 명절 앞 활기찬 농수산물도매시장 명절 앞 활기찬 농수산물도매시장

  • ‘사랑의 온정을 나눠요’ ‘사랑의 온정을 나눠요’

  • 올해도 관리비 폭탄 ‘후덜덜’ 올해도 관리비 폭탄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