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춤문화 예술대전'… 14일 대전 예술가의집에서

  • 문화

'2024 한국춤문화 예술대전'… 14일 대전 예술가의집에서

올해로 두 번째… 전통 춤 활성화 기여 기대

  • 승인 2024-11-11 16:49
  • 수정 2024-11-11 17:35
  • 신문게재 2024-11-12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KakaoTalk_20241105_172035583_01
명인과 함께하는 '2024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 홍보 포스터.
명인과 함께하는 '2024 한국춤문화 예술대전'이 오는 14일 대전 예술가의집에서 펼쳐진다.

한국춤문화예술진흥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중도일보 등 지역 언론사가 후원하는 한국 춤 문화 예술 대전은 시민들에게 전통춤을 알리고 계승함으로써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공연은 춤문화예술 관련 정상급 명인을 초청해 시민 문화 향수권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는 음악그룹 HUM의 육자배기 공연과 순종 28년 열린 궁중 잔치에 올랐던 양선희·이미정·김재영 무용가의 '무산향', 손상욱·이주연의 '태평무', 유지숙의 '서도소리', 채향순의 '장고춤', 이강용의 '통영오광대 문둥춤', 김복만의 '웃다리 붓상 쇠놀음' 등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 1층에서 볼 수 있으며, 전석 무료 관람이다.

홍명원 한국춤문화예술진흥회장은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뿌리를 되새기고, 미래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려 한다"라며 "시대를 초월하는 우리의 정서를 표현하는 예술 춤을 보고 전통을 함께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