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 일렉트론 '제2용인 테크노밸리' 입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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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 일렉트론 '제2용인 테크노밸리' 입주 확정

전체 부지 19.6% 5만3292㎡ (1만 6120평) 확보 향후 일자리 창출 전망

  • 승인 2024-11-14 15:3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제2용인테크노밸리 위치도
제2용인 테크노밸리 위치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묵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EL)' 한국법인이 입주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전체 면적 27만1755㎡(8만2205평)의 19.6%를 차지한 5만3292㎡(1만6120평)를 확보했다.

도쿄일렉트론 코리아는 R&D 센터 건립을 위해 올 1월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 일반산업단지'에 2만7032㎡(약 8177평)의 부지를 확보한 이후 3월 원삼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이곳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업종 변경 등을 시에 신청해 6월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도쿄일렉트론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로 2023년 매출액 규모 세계 4위, 아시아에서 1위 기업이며, 입주하게 되면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시점에 우수 기업이 입주를 확정해 전반적인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앞으로도 우량기업을 지속 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가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용인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주)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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