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영광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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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영광군 업무협약

산림자원 활용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 위해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장세일 영광군수 맞손

  • 승인 2026-07-07 15: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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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안진찬 )과 영광군(군수 장세일 )은 7월 7일 오전 11시 영광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안진찬 )과 영광군(군수 장세일 )은 7월 7일 오전 11시 영광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진찬 이사장과 장세일 군수를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산림자원 활용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해 관내 교육자원 활용 지원과 산림과 정원 관련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 우수 임산물 산채 산야초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 교류 ▲산림, 정원 전문가, 시민정원사 육성 교육과정에 관내 교육자원(휴양림, 농업기술센터 등) 활용 지원 및 산림 정원 분야 컨설팅 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와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 올바른 산림문화와 정원문화 확산 등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영광군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산림 자원 활용과 정원 문화 창출 및 확산 등을 할 수 있도록 상호가 적극 노력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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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안진찬 . 사진 오른쪽)과 영광군(군수 장세일 . 사진 왼쪽)은 7월 7일 오전 11시 영광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안진찬 이사장은 “저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 전문 교육기관으로, 함양군, 금산군, 평창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장기과정인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현재까지 약 2,9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임업 및 산림사업과 산림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저희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산림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160시간에 걸쳐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이론과 토론 피드백 등 현장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6년도 제18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40명 모집하고 있다”며 “8월 21일 입학식을 앞두고 있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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