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체육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시민 관심 늘어'

  • 전국
  • 수도권

남양주도시공사, 체육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시민 관심 늘어'

10회 공연에 2289명 공연장을 찾아

  • 승인 2024-11-21 16:08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붙임2. 관련사진(다함께 작품발표회 공연모습)
경기 남양주시의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이하 센터) 야외공연장에 상. 하반기 10회 문화공연으로 총 2,289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관심이 늘고 있다.

준공 20주년을 맞는 야외공연장은 야외시설 특성상 노후 및 활용도 저하 문제를 겪어왔으나 3월 벽화전문미술가 4명과 청소년봉사단 27명이 참여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단장 했다.

센터는 올 상반기에 남양주시 생활예술단체 및 거리의 예술가, 청소년 동아리와 협업해 통기타 페스티벌, 청소년 댄스대회, 어린이 매직쇼 등 '착한 공연의 날'을 6회 운영, 1,829명의 시민에게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또 하반기에는 7개 체육문화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이 참여하는 '다함께 작품발표회'를 4회 운영(참여 공연자 254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9월 9일(월) 야외공연장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대경대학교 K-실용음악과 김경희(소찬휘) 교수, 남양주시 생활예술단체 어쿠스틱밴드 틈 송은화 대표 등 6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로 협의체도 구성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2025년 야외공연장 운영계획 수립 시 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2. 세종시의원 20석 주인은 어디로… 경쟁구도 속속 윤곽
  3.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4.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5.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1.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2.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4. 양승조·용혜인,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결합한 정책협약 체결
  5. [사설] 행정수도 특별법 '법안소위' 이제 끝내야

헤드라인 뉴스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충남 계룡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육현장의 위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형태는 다르지만 과거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어 충남교육청의 시스템 구축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충남 학생인권조례도 교사 신변보호에 제약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전 8시 40분께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상담을 하던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사에게 해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중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