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창업기업 위로보틱스,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2년 연속 CES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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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창업기업 위로보틱스,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2년 연속 CES 혁신상

  • 승인 2024-11-22 10:3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본 -CES WIRobotics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창업벤처기업 '위로보틱스'의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윔'(WIM)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2025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에서 2년 연속으로 로보틱스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

위로보틱스는 인간과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윔'(WIM)은 CES 2024에서도 로보틱스, 액세서빌리티 & 에이징테크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개 이상의 모터를 사용하는 기존의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들과는 달리, 윔은 인간 보행의 대칭성을 이용해 한 개의 모터로도 효율적인 보행 보조가 가능하다. 1.6kg의 초경량과 더불어 다양한 신장과 체형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보행 보조 모드에서는 대사 에너지를 최대 20%까지 낮춰줌에 따라 20kg 배낭을 멘 상태로 평지를 걸을 때 12kg의 무게 감소 효과가 있다.

위로보틱스 공동대표인 김용재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교수는 "최신 버전의 윔에는 사용성과 편의성이 향상된 보조 모드와 운동 모드 외에도 오르막, 내리막, 저속보행 모드가 추가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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