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공공산후조리원 ’예산 100억 차질없는 집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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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공공산후조리원 ’예산 100억 차질없는 집행 요구

내년 예산안 예비심사서 '아이돌봄 지원 사업'인력 수급 만전, 남성 난임 치료 지원.등 요청

  • 승인 2024-12-01 11:17
  • 수정 2024-12-01 14:2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권광택 의원
=중도일보DB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사진)은 지난달 27일 저출생극복본 부에 대한 2025년 예산안 심사에서 '경북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예산과 '아이돌봄 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이돌보미 인력 수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이 돌봄 지원 사업은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1:1로 안전하게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권 위원장은 "2023년 기준 충북에서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받기까지 평균 15일이 걸리는 반면, 경북은 평균 38.2일로 17개 시도 중 12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북 지역에서의 서비스 대기 기간 단축을 위한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위원장은 2025년부터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50~200% 가구까지 확대됨에 따라 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보미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동에 건립되게 되는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영유아 복합놀이 돌봄시설과 함께 통합서비스로 특별교부세 50억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100억원이 투입되는 만큼 주민에게 체감이 되는 수요자 중심의 저출생 극복 사업모델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발굴 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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