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외국인 신입생 대상 'AI 활용 진로·취업 탐색 멘토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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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외국인 신입생 대상 'AI 활용 진로·취업 탐색 멘토링' 성료

  • 승인 2026-04-28 14:10
  • 신문게재 2026-04-29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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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7일 본교 보건의료학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신입생의 조기 정착과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NSU 외국인 신입생 진로·취업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7일 본교 보건의료학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신입생의 조기 정착과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NSU 외국인 신입생 진로·취업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도구를 활용한 직무 탐색, 자기이해 활동, 국내 취업 준비 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관심 있는 직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 생활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정빈 취업지원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학생들의 국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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