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

  • 사람들
  • 뉴스

[새인물]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

학제 간 연구 위해 인접 학문 학회들과의 교류 확대.
학문 후속세대 위해 연구기반 마련, 지방 위기 속에서 지방정치 복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회 다짐

  • 승인 2024-12-01 20:53
  • 수정 2024-12-02 08: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이재현
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배재대 교수)
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총무이사(배재대 교수)가 11월29일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한국지방정치학회 공동학술회의에서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소영 회장(대구대 교수)은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원들과의 협의하에 만장일치로 이재현 총무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재현 신임회장은 회장 취임 소감으로 "학제 간 연구를 위해 인접 학문 학회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문 후속세대를 위해 연구기반을 마련해 지방의 위기 속에서 지방정치를 복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현 회장은 이어 “한국지방정치학회는 2006년 창립 이래 2014년 아태정치학회와 통합했고,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지방정치학회보>를 연 2회 발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재현 회장은 충남대학교 정치학 박사로, 충남연구원 초빙연구원과 부경대학교 지방분권발전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에 재직하면서 배재대 통일문제연구소장과 지역정책포럼 회원, 대전 유성구의회 의정자문위원, 대전서구청 청년지원협의체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2.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3.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4.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5.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1.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2.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3.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