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재개발·재건축 지원단 구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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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재개발·재건축 지원단 구성 운영

공공지원, 주민과 소통 강화

  • 승인 2024-12-03 16: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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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개발·재건축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재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석남5구역을 비롯한 7개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포함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54개에 달하는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복잡한 사업 절차와 전문 지식의 부족, 주민 간 분쟁 등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서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지원단'을 구성하여 공공지원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소통에 힘쓰는 등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지원단'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구민 대상 맞춤형 상담 ▲정비사업 추진 중 주민분쟁·갈등 해소를 위한 자문 및 상담 ▲정비사업 설명회·홍보·교육·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원단 구성을 통해 정비사업 구역 내 공공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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