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윤봉길청소년단 10주년 성과보고 및 해단식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 윤봉길청소년단 10주년 성과보고 및 해단식 개최

  • 승인 2024-12-06 12:1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교육지원청, 윤봉길청소년단 10주년 성과보고 및 해단식 개최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5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윤봉길청소년단 소속 학생과 보호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봉길청소년단 10주년 성과보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윤봉길청소년단은 지역의 역사 인물인 윤봉길 의사의 삶과 의를 통해 바른 인성과 나라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학생 주도 청소년단체로 2014년 12월 창단해 현재까지 지속하여 운영되고 있는 예산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의병운동, 독립운동 등 우리 역사를 테마로 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윤봉길 의사 나라사랑 거사의 길, 순국의 길을 주제로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중국, 일본 국외 체험학습 등은 학생과 보호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윤봉길청소년단 허선우 학생은 "우리 역사의 여러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일제강점기 역사의 아픔을 느꼈고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도 더 커졌다. 내년에도 기회가 줘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윤봉길 의사의 삶과 의를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하게 자란 학생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며"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더 나은 1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