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협동조합, 삼계탕 800팩 기탁

  • 전국
  • 논산시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삼계탕 800팩 기탁

논산시 저소득 홀몸 어르신 800가구 전달 예정

  • 승인 2024-12-14 01: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삼계탕 기탁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은 13일 논산시에 800만원 상당의 ‘두 마리 삼계탕(2㎏)’ 800팩을 기탁하며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삼계탕은 논산시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8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철 국민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보다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삼계탕을 기탁해주신 도드람양돈협동조합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도드람의 슬로건처럼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논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드람양돈서비스(대표 이상일)는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증대를 위해 전문적인 사양관리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양돈 연구 및 핵군 AI 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양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3.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4.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5. 임명배 "밀실 야합·사천 결정 즉각 철회하라"
  1.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2.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3.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조O휘' 대형 현수막 눈길
  4.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5. 충남대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 선정…국가전략기술 우수 연구자 발굴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