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팀, 2025년 태국 전지훈련으로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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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팀, 2025년 태국 전지훈련으로 담금질

세팍타크로 본고장에서 국제적 감각 익힌다
랑싯 수완크랍 학교와의 자매결연 후속 교류
3주간의 훈련으로 기술 습득과 자신감 함양
전국체육대회서 발전된 기량 기대

  • 승인 2025-01-07 16:5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 전지훈련을 태국으로 사진1
1월 6일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 운동부가 태국 랑싯 수완크랍 세팍타크로 운동부와 교류전에 앞서 기념 촬영에 응하는 모습.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 운동부가 2025년 태국에서 3주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국제 감각을 익히고 팀 전력을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태국 랑싯 수완크랍 학교와 자매결연에 이은 후속 교류 활동으로, 학생들은 세팍타크로의 본고장에서 현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

동계 전지훈련 기간은 1월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이 기간 선수 역량 강화를 넘어 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세계적 무대으로 시선을 넓힌다.

최성식 교장은 "이번 태국 전지훈련은 세팍타크로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좋은 기회"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본다. 세종미래고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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