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 협력 강화 논의

  • 전국
  • 충북

KBIOHealth,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 협력 강화 논의

  • 승인 2025-01-10 17:05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 재단 방문 (1)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방문 사진(1열 우측에서 다섯번째 이명수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KBIOHealth')은 10일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일본무역진흥지구(JETRO), 고베의료산업추진기구(FBRI) 관계자들이 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양측은 ▲ 인력 교류 ▲ 첨단재생의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 스타트업 육성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동향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지고, 향후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고베시 관계자는 "KBIOHealth의 뛰어난 인프라와 연구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라며 "양국의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수 이사장은 "이번 방문은 일본의 바이오 및 의료 산업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KBIOHealth는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바이오 및 의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