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CES 2025서 '산학공동연구 기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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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CES 2025서 '산학공동연구 기술' 화제

  • 승인 2025-01-14 10:5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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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월 7일~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2025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산학공동 연구 기술인 'AIComponent 소프트웨어'와 'PARGOS 솔루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AIComponent는 한기대와 파워오토로보틱스㈜(대표 황장선)가 공동으로 개발한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PCB 보드 사진을 촬영하면 서버로 전송해 AI 알고리즘이 부품의 종류, 위치, 크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이 기술은 20종 이상의 부품 정보를 빠르게 검출하며, 사용자는 앱에서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자동 견적 산출 및 로봇 설치 최적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PARGOS 솔루션은 한국기술교육대와 자율주행 농기계 및 특수 차량 하드웨어 개발 기업인 ㈜파인에스엔에스(대표 채희성)가 개발한 기술로, 지게차와 농기계 등 특수 차량의 안전 관리와 자율주행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형주 산학공동연구 책임자이자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산학협력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여 관람객들에 많은 호응을 얻고 추가적인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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