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송원의료재단, 14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 귀감

  • 전국
  • 충북

충주 송원의료재단, 14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 귀감

장학사업·연탄 나눔 꾸준히 실천…지역사회 공헌 앞장

  • 승인 2025-01-14 19:4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회전]송원의료재단-장학금1
송원의료재단 장학금 전달식.
충주 송원의료재단이 14년 동안 한결같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송원의료재단은 2012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실시해오고 있다.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초에는 주덕초·중학교와 덕신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 대상은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2명이다.



송원의료재단 김종순 이사장은 "사회에 기여하는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충주시 주덕읍 관내 초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을 후원하고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장학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매년 12월이면 어김없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14년째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송원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송원요양병원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신년호] AI가 풀어준 2026년 새해운세와 띠별 운세는 어떨까?
  2. 의정부시, ‘행복로 통큰세일·빛 축제’로 상권 활력과 연말 분위기 더해
  3.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4.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
  5.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1.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
  2. 세종시 반곡동 상권 기지개...상인회 공식 출범
  3. [인사]]대전MBC
  4.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5.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31일 저녁은 대체로 맑아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고, 1월 1일 아침까지 해돋이 관람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은 '해넘이·해돋이 전망'을 통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 시 보온과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을 포함해 천안, 공주, 논산, 금산, 청양, 계룡, 세종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0도, 세종 -1도, 홍성 -2도 등 -2~0℃로 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세밑 한파 기승 세밑 한파 기승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