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관광·생태 부문 대상

  • 전국
  • 광주/호남

함평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관광·생태 부문 대상

전문가들이 인정한 대표 축제… 국향대전 콘텐츠 우수성 입증

  • 승인 2025-01-16 16:0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함평
전남 함평군 국향대전 축제 현장./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최근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전국 축제를 심사하여 7개 부문 35개로 나눠 선정하는 상이다.

함평군은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23종의 국화 육종(나비, 국향, 천지 등)으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종게이트, 마법의성 등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했다.

또한, 전국 단위 국화 분재 전문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전문가의 국화 분재 작품 전시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 점을 인정받아 축제관광·생태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높게 평가해 매우 기쁘다"며 "국향대전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축제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2.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3. 서산 해미읍성의 가을, 전국 가수들의 열창으로 물들였다
  4.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5.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헤드라인 뉴스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비용을 아끼려면 전통시장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플랫폼과 비교해도 전통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의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 255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대형마트는 43만 2062원, 온라인플랫폼은 37만 367원으로 전통시장보다 각각 7만 9509원(18.4%), 1만 7814원(4.8%) 높았다. 품목별 가격 차..

홍성·부여·당진, 충남국립호국원 유치전 치열…박수현 "중립적으로 선정"
홍성·부여·당진, 충남국립호국원 유치전 치열…박수현 "중립적으로 선정"

올해 11월 국가보훈부의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충남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한 홍성·부여·당진 3개 시·군의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의 '객관적·중립적 입지 선정'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를 넘어 지역 보훈단체까지 유치전에 가세하면서 지역 간 경쟁은 더욱 과열되는 양상이다.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일동은 15일 충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호국원의 홍성군 유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립호국원은 국가유공자들의 영예를 높이고 그 가족들을 함께 기리는 시설이다. 교통과 보훈 관련 시설이 충분한 홍성..

세종 친환경종합타운 대법 간다… 주민대표 `적법성`이 최대 쟁점
세종 친환경종합타운 대법 간다… 주민대표 '적법성'이 최대 쟁점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 결정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15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세종시를 상대로 제기한 입지 결정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 시와 주민 간 법정 다툼이 장기화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사업도 최소 1년 6개월에서 2년가량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는 지역 내 폐기물 발생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법률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주민 공감대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