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4 제30회 코리아베스트디자인 어워드' 대상 수상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2024 제30회 코리아베스트디자인 어워드' 대상 수상

모빌리티 디자인 부문 대상,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성과 인정받아

  • 승인 2025-01-20 11:50
  • 수정 2025-01-20 14:45
  • 신문게재 2025-01-21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코리아베스트디자인어워드 수상
태안군이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024 제30회 코리아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모빌리티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18일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진행된 시상식 모습(사진 왼쪽부터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 전진봉 태안군 전략사업담당관).


태안군이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024 제30회 코리아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모빌리티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코리아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및 공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18일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군은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위탁기관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인구변화 대응 및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경험 기반의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국비 포함 총 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 올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서대학교와 현대도시개발, 현대자동차, 태안여객, 파블로항공, 핀텔, 이니노스, 애드미러, 금샘종합건설 등과 1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에는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집약시켜 군민 건강 및 이동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기업도시에서는 태안군UV랜드, 현대 드라이빙 센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자원을 스마트 거점공간인 모험투어 스테이션과 연계해 모빌리티 체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원도심과 기업도시가 모두 성장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1.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