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어학연수생 대상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 전국
  • 충북

강동대, 어학연수생 대상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제기차기, 한복체험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설날 특식 제공

  • 승인 2025-01-25 11: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DSC07455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 단체사진.
강동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어학연수생들을 위한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24일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14명의 어학연수생이 참여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내식당에서는 설날 대표 음식인 떡만두국을 비롯한 다양한 특식이 제공돼 참가 학생들에게 풍성한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학연수생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한국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수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 국제교육원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어학연수생을 유치하기 시작해 지난해 9월에는 35명의 수료생이 학위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충청북도의 K유학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2.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3. 인구 39만 벽 갇힌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이 맞춤 처방전
  4.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5.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1. 경찰 순환인사 확대에 대전도 반발 기류… 집단대응에는 '신중'
  2.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먹구름... "지도부 인선 1~2달 걸릴 듯"
  3. 충남대병원 주차타워 공사 첫날 환자불편 덜어…대체공간·셔틀버스 활용
  4. "중부권 역할 대학이 먼저 고민해야"… 앵커시대, 초광역 성장엔진 승부수
  5. 문 닫는 학교, 미래 교육 공간으로…폐교 활용 전략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국회 의사당 마스터플랜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 건축설계가 본격화되면서 세종 행정수도의 기틀이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출범 12년이 지나도록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후반기 국회 원 구성도 타결된 만큼 특별법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기 위한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회사무처 등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설계 공모가 마무리돼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며, 2029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가 연장된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핵심 점포의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을 포함한 8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유통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확보되는 대로 현재 임시 휴업 중..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다. 간담회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의료(지방, 의료취약지 등)와 필수의료(응급·분만·소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