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3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1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31일(음력 1월 3일) 庚子 금요일



子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36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48년생 나도 이제는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0년생 친구의 공도 생각하여 몫을 떼어주라.

72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84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6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5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37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9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61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73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8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97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천만한 때라.

26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38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50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 되리라.

62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74년생 내 속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86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98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27년생 내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 지리라.

39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1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63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75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87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99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28년생 그 일만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40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52년생 친구가 간다고 굳이 나도 갈 필요는 없음이라.

64년생 상대방은 나보다 한 수 위임을 알라.

76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88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00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9년생 아주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41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53년생 친구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5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77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9년생 나는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가 생각해 보라.

0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30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42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만 본다.

54년생 누군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6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78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90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02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1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43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55년생 될 것이니 자신감 있게 도전해 보라.

67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79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을 것이라.

91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03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2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44년생 친구사이에 있는 일은 많은 이익이 생기리라.

56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68년생 그것이 바로 나의 약점이니 고치라.

80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92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04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33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으니 기다리라.

45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57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6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니 주의하라.

81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93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05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34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46년생 만나는 사람이 다 내 편이 아니다.

58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상대방이 가진 것은 내 것보다 커 보이는 법이라.

8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4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7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59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71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8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5년생 하나하나 뜯어보고 사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노인회서 견학갔다가 80대 실종 9일째…인력 600여명 투입 '희망을'
  2. 노노갈등 논란에 항우연 1노조도 "우주항공청, 성과급 체계 개편 추진해야"
  3. '셔츠에 흰 운동화차림' 천태산 실종 열흘째 '위기감'…구조까지 시간이
  4.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홍성공업고, 산학 결합 실무중심 교육 '현장형 스마트 기술인' 양성
  5. 대전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 개최
  1. 대전A고 학교운영위원장 교권침해? 24일 '교보위' 촉각
  2.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충남지사, 23일부터 일본 출장
  3. 충청권 국립대·부속병원·시도교육청 23일 국정감사
  4. 한화이글스 우승 기원 이벤트
  5. 대전경찰청,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헤드라인 뉴스


국정자원 화재 배터리 30억원 사업 불법하청 정황 포착

국정자원 화재 배터리 30억원 사업 불법하청 정황 포착

대전경찰청이 화재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배터리 이전 작업 때 전기공사업법이 허용하지 않는 하청과 재하청 다단계 계약이 이뤄진 정황을 포착했다. 불이 났을 당시 여러 개의 배터리팩이 연결된 랙 전원은 차단하지 않았고, 작업자와 공구에서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연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대전경찰에 따르면, 화재 발생 27일간 사고와 관련해 29명을 소환해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쳤다. 화재 당시 작업자부터 국정자원 실무자와 과·국장을 포함해 배터리 제조업체 관계도 이번 사고에 대해 조사됐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에 설립돼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에 설립돼야"

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 예정인 가운데 대전시가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유치전에 나섰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노경원 차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과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인력양성사업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책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창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기관으로, 우주항공청이 9월 공청회를 통해 설립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

유류세 인하 올 연말까지 연장… 인하 폭은 휘발유 3%, 경유·LPG 5% 축소
유류세 인하 올 연말까지 연장… 인하 폭은 휘발유 3%, 경유·LPG 5% 축소

정부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는 연말까지 두 달 더 연장된다. 다만 인하 폭이 축소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25원, 경유는 29원가량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기재부는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급격히 늘지 않..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 한화이글스 우승 기원 이벤트 한화이글스 우승 기원 이벤트

  •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