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5 맛집 지정 참여 업소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2025 맛집 지정 참여 업소 모집

  • 승인 2025-02-04 11: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맛집 지정
양산맛집 지정현판./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월 28일까지 2025년도 양산맛집 지정을 위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영업신고(영업승계) 후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해 28일까지 시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위생·시설분야, 식단·맛분야, 이용객호응도 세 분야의 현장평가를 거쳐 합산 점수가 85점 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 '양산시 맛집 발굴·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지정된다.

양산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현판과 인증서를 교부받으며 위생과 소관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양산삽량문화축전(푸드페스티벌) 대표메뉴 상차림 전시, 시홈페이지 맛집 홍보, 맛집 리플릿 제작 등 다양한 홍보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산맛집 지정 사업은 양산을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육성해 관광 상품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양산맛집으로 지정된 곳은 19개소이다.

나유순 위생과장은 "이번 맛집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3. [문예공론] 門
  4.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5.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1.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2.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3.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