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소차 155대 보급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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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소차 155대 보급 보조금 지원

승용차 최대 3310만 원, 버스 최대 3억7000만 원 지원

  • 승인 2025-02-04 15:2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원특례시,
창원시청 전경<제공=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가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135대와 수소버스 20대 등 총 15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승용차 1대당 3310만 원, 저상버스 3억2000만 원, 고상버스 3억7000만 원이다.

1차로 승용차 80대 물량이 우선 배정됐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기업·법인·공공기관, 버스 운수사다.

접수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제작사와 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내 차량 출고가 완료돼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무공해차 보급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대기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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