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사랑의 온도 탑 10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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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사랑의 온도 탑 108℃' 달성

  • 승인 2025-02-05 13:10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사랑의 온도 탑 108℃' 달성  더욱 따뜻한
강수현 양주시장(2번째줄 왼쪽3번째) 희망 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 시민 들에게 감사 인사를하고잇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최근 시청 원형광장에서 열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의 참석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이경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기치 있게, 양주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다.

특히, 양주시민들과 관내 단체 및 기업 등 각계각층이 앞장서 참여해 목표액 5억을 초과한 5억 4천만 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108℃'를 달성하는 등 값진 결실을 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양주시는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지도를 만들기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정의 손길로 이룬 이번 결실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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