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광 경쟁력 높여줄 10개 국내 전담여행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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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 경쟁력 높여줄 10개 국내 전담여행사 선정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경북 방문의 해 붐업 조성 개시

  • 승인 2025-02-05 10:46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는 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5~2026년 경상북도 국내전담여행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거쳐 지정된 10개 전담여행사 대표 및 실무자들과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및 '경북 방문의 해'에 맞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관광객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경북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 역량이 높은 여행사 10곳을 전담여행사로 선정했으며, 이들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담여행사들과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적극 확대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와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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