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가 예산 확보

  • 전국
  • 부산/영남

합천군,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가 예산 확보

우수 지자체 선정, 축산환경 개선 본격 추진

  • 승인 2025-02-05 13:5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사업비 추가확보
합천군청 전경<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사업비 4억1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확보한 18억3000만 원을 포함해 총 22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하고 자원화하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3년 연속 상위 5개 지자체에 선정되며 국도비 확보에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등의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정화시설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시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묘산면, 야로면, 적중면 등 총 8개 면 내 양돈농가 14곳의 농장주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모사업 선정뿐만 아니라 추가 사업비까지 확보해 매우 기쁘다"며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