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예비창업가·직원 주거환경 지원 LH 전북본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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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창업가·직원 주거환경 지원 LH 전북본부 협력

월 임대료 10만원 2년간 지급·보증금 지원

  • 승인 2025-02-07 11:36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의 직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군산 STAY 창업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의 직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LH 전북본부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최대 2년(24개월)동안 임대주택의 보증금(최대350만원)과 월 임대료(월 최대 1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5년간 총 43명의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받았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만 49세 이하로 예비창업자, 업력 7년 미만의 기창업자, 또는 창업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또한 LH 공급 주택의 요건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세대의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100% 이하여야 한다.



주소가 다른 지역에 있는 경우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군산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예비창업자는 사업에 선정된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쳐야 한다.

올해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1일까지이며 군산시청 6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LH와 연계한 주거 공간과 안정적인 주거비 지원을 통해 창업가들이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니, 관심이 있는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산=이수준 기자 rbs-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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