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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10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고창군의 특화 품목인 벼, 고추, 복분자 등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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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10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농업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2036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고창 농업인과 함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고창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더 나은 전북과 농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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