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지정 운영

  • 다문화신문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지정 운영

  • 승인 2025-03-16 10:40
  • 신문게재 2024-12-28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청남도 가족센터 사진 (2)
충청남도 가족센터 사진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이는 충청남도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은 도내 다양한가족 지원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자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해 도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충청남도의 특성과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실시로 ▲우수사례 발굴과 효율적인 운영 및 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상향 평준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 우수사례 및 성과보고회' ▲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한 한국 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중도입국)자녀 적응지원사업'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사고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인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지원 및 관리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 지원으로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센터·종사자 간 업무 추진 상황 공유, 상호협력을 위한 '직급·직무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종사사 워크숍' ▲도내 활동 중인 상호문화이해 강사의 자질 및 교육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상호문화이해 강사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3. 중앙관리기관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운영여성가족부 및 중앙관리기관과 도내 가족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정책적 지원과 사업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4. 기타 충청남도 및 여성가족부의 정책적 요구사항 반영충청남도 및 여성가족부가 요구하는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에게 생활정보를 지원하고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으로 '多문화 수용성 증진 프로젝트' ▲다양한 가족 간 어울림의 장 마련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한 '충남 다양한 가족축제'를 실시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사진 (1)
충청남도 가족센터 사진
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로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 센터장은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센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종사자 역량강화, 다양한 가족 이해 증진 및 인식개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이번 거점센터 운영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김재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5.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2.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4. 충남중기청, 스마트제조 AX 협의체 출범 및 제1차 위원회 개최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