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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민규(왼쪽 세번째)선수가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장애인복지관 제공) |
충북장애인역도연맹 소속 곽민규는 이번 대회 지적장애 부문 남자 –72kg급에 출전해 스쿼트 181kg, 데드리프트 185kg을 들어 올려 종합 366kg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직장과 훈련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땀방울로 일궈낸 곽 선수의 값진 금메달은 지역사회와 복지관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괴산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에서 종사자로 근무하는 동시 연맹 소속 선수로 훈련을 병행해 온 곽 선수의 이번 우승을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 고취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이해 증진 및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 상징적인 결과물로 보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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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