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중국 춘절,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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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중국 춘절,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만두 속 사탕과 돈,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체험

  • 승인 2025-03-16 10:41
  • 신문게재 2024-12-29 2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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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중국 춘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중국에서 춘절을 경험했다.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중국 친정 아빠 집에서 보낸 이번 춘절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새해 전날, 가족들은 만두를 만들고 요리를 준비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만두 속에 사탕과 돈을 넣어 먹는 사람에게 1년 동안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경험했다. 새해 첫날 아침, 폭죽 소리에 깨어난 가족들은 새로운 옷을 입고 친척들을 방문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붉은 봉투에 담긴 어른들의 사랑과 기대는 아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춘절 기간 동안 폭죽을 터뜨리고 용과 사자 춤을 추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거리 곳곳은 조명으로 장식돼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아이들은 행복하게 놀았고, 가족 모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번 춘절은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더 많은 지식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됐다.

춘절의 즐거움과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에는 모든 가족이 행복과 건강을 누리길 바란다.
논산(중국)=장지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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