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진 이택용, 당진시의원 출마 공식 선언

  • 충청
  • 당진시

국민의힘 당진 이택용, 당진시의원 출마 공식 선언

젊은 일꾼' 이택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증진을 기치로 출사표
철강과 쌀 산업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 승인 2026-02-09 20:45
  • 수정 2026-02-10 08:5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KakaoTalk_20260209_094809449
국민의힘 당진 이택용<사진> 예비후보[다선거구(송악읍·신평면·송산면)]는 2월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진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택용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당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여전히 더디다"고 진단하고 "젊은 패기와 현장 중심의 추진력으로 당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의 핵심 키워드로 '소통'과 '실천'을 꼽았다. 성균관대 한국철학과에 입학해 무역학을 복수전공(문학사·경제학사)하고 성균관대 무역대학원 국제경제학과 2학기 수료, 학사 26기로 임관한 인재다.

군 복무시 IMF가 와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고 취직과 창업(학원)을 했었고 농업회사법인을 경영했다.



이 후보는 "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경험을 최대한 살려 책상에 앉아 정책을 구상하기보다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목소리를 듣는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당진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세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1)지역 경제 활성화 :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2)정주 여건 개선 : 육아·교육 시설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당진,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든다.

3)생활 밀착형 복지 :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당진을 실현한다.

이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단단히 지키는 시의원이 될 것이며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일꾼 이택용이 당진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AI는 모든 산업에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도 이런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며 "동시에 철강과 쌀 산업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택용 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당진시의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국민의힘의 젊은 인재로서 당진의 가치를 높이고 중앙정부 및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6.3지방선거에서 당진시민의 선택이 이택용 후보의 진심과 만나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후보는 신평초(57회)·신평중(19회)·신평고(13회)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동 대학원 2학기 수료 후 학사장교 26기로 임관해 소대장과 본부중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신평노인대학 기획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당진당협 부위원장·남산농원 대표·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감사를 맡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3.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5.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1.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2.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풍경소리] 할매
  5.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헤드라인 뉴스


`문체부 이전 공약` 또 슬그머니… 세종 "선거용 카드" 공분

'문체부 이전 공약' 또 슬그머니… 세종 "선거용 카드" 공분

한 달여 전 광주·전남 통합논의 과정에서 철회된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공약이 다시금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통합특별시의 문화산업 비전으로 문체부 이전을 재차 언급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 공약이란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은 또 한 번의 부처 쪼개기, 곧 '행정수도 흔들기'로 규정되며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국정과제에 역행하는 흐름으로 다가온다. 지난달 11일 김민석 총리까지 나서 "갑자기 (정부부처)기능을 쪼개거나 하는 방식..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