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 3년 연속 선정’

  • 전국
  • 충북

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 3년 연속 선정’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국비 7,680만 원 확보

  • 승인 2025-02-17 10:0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680만 원을 확보했다 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국비와 군비를 합쳐 총 1억 5,3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을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교육부의 주요 사업이며 지난해에도 옥천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1억 4,000만 원의 사업비로 12개 과정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2,6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3년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한 옥천군은 올해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심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6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인데, 교육과정에는 소통을 위한 △문해 및 수어교육, △직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3.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4.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5.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1.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2.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3.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4.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5.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